2003-02-14
1961년 07월
성기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.
 

7월 1일
Chatham apartment로 이사. 申은호 박사와. 이성의 횃불을 드높이 들기 위해서, 나무와 하늘로 둘러싸인 조용한 시원한 곳이다.

7월 4일
E. Hemingway 별세. 종은 와 우노? 교회당 종이 찢어져도 자연은 무자비한 것. 내가 가는 날은 보다 초라한 풍경이 될 것이 명백하고. 자연탐구, 자연정복이란 인간의 망상이다. 누가 참으로 자연을 지배할 수 있느냐? 인간이 말하는, 뜻하는, 자연정복이란, 인간집단 또는 개인 사이의 경쟁에 불과하다. 그것은 자연을 상대로 한 투쟁은 아니다.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다.

 

관련글 목록
98 1961년 07월 성기수 3942 2003-02-14

  

     

Copyright 2003. sung ki soo All right reserved. E-mail : kss13@dreamwiz.com